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1 가톨릭회관 614호
TEL) 776-8520
   
  
 
 
  이 단체의 설립 목적은 일선 사목 현장에서 일하는 사제들(본당사제)의 손과 발이 되어 사제들의 사목에 협력함으로써 교회의 사도직 활동을 풍요롭게 하고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도직 활동을 통해 단원들 자신이 성화됨으로써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다. 즉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성화시키며, 그들의 양심을 그리스도교적으로 육성하고, 여러 단체와 여러 환경에 복음의 정신을 침투시킴으로써 그리스도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교본 27쪽)
   
   
  
 
 
  레지오는 성모님의 깊은 겸손, 온전한 순명, 천사 같은 부드러움, 끊임없는 기도, 갖가지 고행과 영웅적인 인내심, 티 없는 순결, 천상적 지혜, 용기와 희생으로 바치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갖추고자 열망하며, 무엇보다도 성모님이 지니신 그 높은 믿음의 덕을 따르고자 갈망한다.(교본 28쪽)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삶의 뒤편에 숨어서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협력한 것처럼, 레지오 마리애도 드러나지 않게 일선 사목자들의 사목에 협력함으로써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협력하고자 한다.
   
   
  
 
 
  따라서 군대와 같은 명령 계통의 단순화와 효율성을 강조하는 조직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아래와 같다.
 

 

 
   
 레지오 마리애의 기본 단위로 7-1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2개 이상의 쁘레시디움을 관리하기 위한 평의회로 본 교구에서는 일반적으로 1개의 꾸리아가 12-20개
정도의 쁘레시디움을 관리한다. 따라서 각 본당마다 많게는 3개, 적게는 1개의 꾸리아 를 두고 있다.
 
 몇 개의 꾸리아를 관리하기 위한 상급 평의회로 서울 세나뚜스에서는 본 교구 관할의 직속 꼬 미시움을  32개 관할하고 있다.
 
 넓은 지역의 레지오를 관리하기 위해 꼰칠리움으로부터 지정된 평의회로 우리나라에서는 교구 별로
 레지아를 두고 있다.
 
한 나라의 레지오 마리애를 관리하도록 꼰칠리움으로부터 그 권한을 위임받은 국가 평의회. 국토의
크기 또는 다른 이유로 하나의 세나뚜스로서는 불충분한 경우 둘 또는 그 이상의 세나 뚜스를 둘 수
있다. 이 때 세나뚜스는 꼰칠리움이 배정한 지역에 소재하는 레지오를 관장한 다.(교본 253쪽) 우리나라
에서는 서울과 광주 세나뚜스 2개가 있다.
 
레지오 마리애의 최고 통솔권을 부여받은 최상급 중앙 평의회로서, 레지오 규율의 제정, 개정, 해석,
지역을 불문한 쁘레시디움과 소속 평의회의 설립 및 해산, 레지오 방침의 결정, 분쟁과 제소, 단원 자격
심사 및 활동 또는 활동 수행 방법의 적합성 등에 대하여 결정하는 권한을 가 진다.(교본 254쪽)
   
   
  
 
  1953년 5월 31일, 당시 광주 교구장 서리였던 현 헤롤드 헨리 신부의 지도로 광주 교구 목포 산정동 본당에 “치명자의 모후” 쁘레시디움과 “평화의 모후” 쁘레시디움의 설립으로 시작된 한국 레지오 마리애는 2003년 5월 31일에는 국내 도입 5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약 50년의 기간 동안 한국 레지오 마리애는 자체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여 2개의 세나뚜스(서울, 광주, 대구)를 두고 있으며, 활동 단원만 약 22만명을 헤아리고 있다. 서울대교구는 서울 세나뚜스 직속의 102개 꼬미시움을 두고 있으며, 활동단원은 약 16만명에 이르고 있다. 서울대교구는 서울 세나뚜스 직속의 32개 꼬미시움을 두고 있으며, 활동단원은 약 9만명에 이르고 있다. 레지오 마리애는 자신의 사도직인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일선 사목자들의 손과 발이 닿지 못하는 곳을 대신하여 찾아감으로써 사목자들의 사목에 협력하여 오늘의 한국 교회 성장에 한 몫을 하였다. 그러나 동시에 한국 교회의 급속한 교세 확장에 일익을 담당하면서 자신 역시도 성장하였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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