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제 가정의 해를 맞아 교황청 가정위원회는 가정 관련 프로그램을 보다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모든 교구 내에 가정사목부를 신설하도록 요청하였다.
이에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는 1997년 9월 평신도사목국(現 사목국) 아래 가정사목부를 신설하였다.
 
 
  우리 모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가정 안에서 살아간다. 그렇기에 가정은 인간의 시작과 그 마지막을 함께 하는 삶의 자리이다. 가정은 혼인성사로 사랑과 생명의 공동체로 축복되어 교회 공동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공동체이며, 신앙과 인성 그리고 인생의 지혜를 배우는 학교이다.
이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는 하느님의 창조 계획 안에 설정된 그리스도인 가정과 세상의 모든 가정이 복음적 사명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를 깨달아 나자렛 성가정의 모범을 따르는 성화된 가정이 되도록 돕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가정의 내적인 연대성(하느님과 가정,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및 외적인 연대성(가정과 이웃, 사회)을 조화시키고자 한다. 즉 가정사목부는 가정의 연대성을 대화와 사랑의 실천으로 되살려주고 가족 구성원의 관계에 깃든 문제점들을 하느님의 시각 안에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가정은 교회 사명의 심장이다." "미래의 복음화는 가정교회에 달려있다" 는 확신 하에 가정을 위한 사목적 배려를 강화하고 가정의 거룩함과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데에 노력한다.
이에 가정사목부는 본당 및 교구 내 부서와 가정 관련 단체들과의 유기적 연계 및 협조를 통해 가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현실에 맞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연구, 지원 및 홍보 그리고 봉사자 양성 및 교육을 한다.
   
 
 
  ①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교구 차원의 통일된 사목정책 수립과 가정, 생명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교육을 한다.
  ② 생명, 혼인, 가정 등에 관련 교육을 통해 교회의 가정, 생명에 관한 가르침을 전한다.
  ③ 가정사목 활동을 위한 사목적 프로그램 개발과 교재 편찬
  ④ 교구와 본당 간의 가정 사목의 유기적 연결 및 지원을 통한 가정 복음화
  ⑤ 가정의 신앙 교육 및 가정기도의 전파
  ⑥ 가정을 중심축으로 하는 사목의식의 각성 및 제 단체와의 연대성
  ⑦ 가정사목과 관련된 전문가 양성 및 교육
  ⑧ 가정문제 상담소 설치 및 그에 따른 사목적인 배려
   
   
 
       http://www.ihome.or.kr
      [한글 인터넷 주소 : 가정사목부]
    
  [사목국 가정사목부 :Tel- 02-727-2069~70 / Fax- 02-727-2376]